
11월1일, 2009 한중 아시아슈퍼모델 대회 및 한민족 큰잔치가 2천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상해 홍첸루 협화쌍어 국제학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 상하이 총영사관 김정기 총영사는 “서로 화합하여 대한민국의 브랜드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김홍식의 사회로 초청가수 김상희, 가수 현숙, 째즈가수 후나가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날 한중 아시아슈퍼모델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은 렉스성형외과 정재훈 원장은 심사평에서 “전문모델의 자질을 살펴보는 포즈와 워킹의 심사를 비롯해 사전 예비심사까지 하였으나 갈수록 서구화 되는 중국여성들의 놀라운 체형과 변화에 심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부대행사로 한국 주얼리 연합회 소속 디자이너들의 주얼리 패션쇼와 웨딩 쇼가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을 중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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