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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성형외과

<데일리안> "9월 17일" 렉스성형외과 보도자료

여자의 가슴, 남자의 마음 가장 먼저 사로잡는다!!


“착한 여자가 좋아? 섹시한 여자가 좋아?”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대답 대신 어느 한곳에 시선이 고정돼 있고, 여자 친구가 선글라스를 벗기는 순간, 남자의 시선은 바로 앞에서 걸어오고 있는 가슴이 드러난 옷을 입은 여자에게 고정돼 있다.

바로 한 이동통신사의 CF속의 한 장면으로 이처럼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글래머한 여성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거나 또는 이와는 반대로 자신의 가슴을 훔쳐보는 남자의 시선을 느끼는 등등 많은 여성들이 이와 비슷한 상황을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과연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왜 그리도 신경 쓰는 걸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마련이다.

최근 이와 같은 궁금증에 대해 뉴질랜드의 한 대학연구팀에서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흥미를 끈다. 연구팀은 남자 참가자들에게 모두 같은 여성의 나체 사진 여섯 장을 보여주면서 컴퓨터 화면으로 가슴, 허리, 엉덩이 부분을 크게 하거나 작게 하면서 시선 추적 장치를 이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47%에 이르는 남자들이 제일 먼저 여성의 가슴에 눈길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여성의 허리, 얼굴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여성의 가슴을 본 남성들은 다른 신체부위를 본 남성보다 그 시선을 두고 있는 시간이 비교적 더 길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두고, 연구팀은 남성들이 여성의 가슴을 가장 먼저 보는 이유에 대해 가슴의 크기에 상관없이 여자의 가슴이 여성성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런데 비단, 남성만이 여성의 가슴을 여성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성 또한 가슴이 여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미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때문에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자신의 여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가슴성형을 고려하기도 한다.

‘렉스성형외과(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정재훈 원장은 “과거에는 무조건 크고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이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라며 “자신의 몸과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운 가슴이 더욱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훈 원장은 또,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가슴상태에 따라 시술 방법과 보형물 종류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 구체적인 상담을 거쳐 수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였던 안토니우스는 사랑하던 클레오파트라의 가슴을 틀로 한 유방모양의 잔을 만들어 자주 사용했다고 할 정도로 그녀의 가슴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처럼 먼 고대시절부터 현재까지 여성의 신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가슴은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기능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모성의 상징까지 추가되어 그만큼 여성을 대표하는 미의 상징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슴은 그 가치가 있다.

하지만 요즘은 오로지 가슴의 가치를 외적인 면으로만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물론 가슴 때문에 콤플렉스가 커서 자신감까지 잃을 정도라면 수술을 하는 게 어찌 보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몇 번의 수술로도 만족을 못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분별하게 감행하는 수술은 자칫 큰 부작용으로 남을 수 있으며 이것은 곧 인생의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모든 여성들이 외모 콤플렉스에 빠져 가장 중요한 것을 잃지 말고, 내적인 아름다움과의 조화를 통해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도움말: 압구정성형외과 렉스성형외과 정재훈 원장]